평일 집에서 퇴근하고, 주말에는 좀 atp를 많이쓰는 독서를 하고있음.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웹소설, 이영도판타지 이렇게 읽고 운전할때도 눈물을마시는새 오디오북듣는데
병렬독서를 싫어하는데 이렇게하는이유는 그 시간에는 상대적으로 집중도가 낮아져서 똑같은 부분을 여러번 읽게돼서 멍청해지는 느낌이라
이미 읽었던 것들 재독하거나 상대적으로 쉬운책 읽으면서 보내고있는데, 이러다보니 효율이 안나와서, 기존 한 권만을 온전히 투자했을때 나오는 하루의 효율이 1이라고치면 4권을 나눠서 읽는 효율은 0.25씩합쳐서 1이아니라 총합이 0.7~0.8인 상황임 (하루에 0.7~0.8권 읽는다는 소리아님)
피곤해서 헛소리가 늘어졌긴한데, 토지에 대한 누구의 글? 댓글?로봤었는데 중요한 사건들은 소설에서 여러번 다루고 그러기때문에 잃시찾 같은 책 읽는것처럼 안읽어도된다고하더라고..
물론 책의 양이 엄청 긴거는있지만 읽는 난이도가 높지않으면 차라리 출퇴근시간에 꾸준히 읽으면 업적작 하나 깨는 느낌이라 출퇴근때 시도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떰? 물론 당연히 이렇게보다보면 집에와서도 읽게되겠지. 나는 단순히 출퇴근때도 읽어봄직한 난이도인지가 궁금함 앞에서 말한 내 독서습관으로 내 허접한 수준을 짐작해서 조언부탁함
쌉가능
섹스
토지가 읽기 어려운 책은 아니라서 가능하다고 봄 근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3부 초반에 중단했음 - dc App
3부까지도 많이 읽은건데.. 아까워서라도 읽을정도도 아닌 노잼이었던거임?
제 생각에는... 출퇴근하면서 읽기엔 너무 깁니다. 그리고 어렵다고 하긴 힘든 책인데 문장의 밀도가 높아서 출퇴근 시간이 어지간히 길지 않으면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 대비 덜 읽히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소 회의적이긴 한데 시도해보시면 할만하실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너무 어려운 소설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dc App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 ㅠ 어릴때 삼국지 재독 2주컷내고 그정도의 집중력이있는 상황이면 몰라도 일도하면서 정신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긴 호흡의 소설을 읽으면 늘어질 것 같기도해서요..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보고, 읽다가 재밌으면 휴일에 시간내서 몰아 읽어보자는 식의 긍정회로를 돌리면서 도전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쌉가능이지 나도 출퇴근시간에만 읽어서 6권까지 읽었는데 별로 취향안맞아서 중도하차함. 이동중에 읽기편하긴해
ㅇㅋㅇㅋ 일단 지금 읽는것들 마무리되면 토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