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감동시키고, 인생을 되새기게 하고, 재미를 주는게 문학의 목적인데20세기 중후반에 들어서서 그걸 훌륭하게 해내는 분야들이 너무나 많이 생김심지어는 유튜브 영상이 사람을 더 잘 자극하는 것같기도 함
나도 글케 생각함 반대로 문학의 의미가 확대됐다고 생각하면 문학의 저력이 커졌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출판사나 작가의 시점에서 보면..
가라타니 고진 <근대 문학의 종언>을 추천합니다
고진 근대문학 종언은 참여문학과 담론의 끝 이야기 아님?? 이젠 이런 것의 끝을 논하는 것조차 시대착오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린 그런 - dc App
그런 내용이 중심이긴한데 시청각매체로 문학의 리얼리즘이 설자리를 잃게되었다는 내용도 나옴
미니멀리즘 시대인 것이에요 - dc App
좋지 않냐 ㅋㅋ 나는 영화 만화 드라마 소설 뭐든 존나 재밌고 잘 만들었으면 다 좋음
소비자입장에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은데 텍스트매체든 영상매체든 나를 충족시킬 정도의 흔들림을 준다면 그 어떤 문화매체라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음
타 매체를 감상하면서 문학에 이상한걸 강요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뭐 그러려니 한다. 문학 위기니 추락이니 하도 오래된 떡밥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