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성상 교육을 너무 기능주의적 관점으로만 접근하는데 문1해력도 그 중 하나임... 리터러시는 기본적으로 다층적인 개념이고, 다른 페이지에서는 '만물과 소통하는 능력'을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으로까지 쓰인다고 함. 문1해력이라는 용어를 쓰는 담론은 이런 점들을 무시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텍스트, 아우라, 모더니즘, 스키마 이렇게 번역 안하고 그대로 쓰는 이런 단어들처럼 그냥 리터러시라고 쓰는 게 가장 낫지 않나 싶음
너 말대로 너무 다층적인 개념이라서 화자가 어떤 의도로 썼는지 명확하게 알기 힘들듯
해력 어떰 - dc App
좋구만 문/해력 독해력 이해력 = 싹 합쳐서 해력
문/해력이라고 쓸 만한 때에 문/해력이라는 말을 쓰는 게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일부에서만 쓰이는 리터러시라는 용어를 쓸 필요는 없음. 리터러시는 한국인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와닿지도 않음.
한국인입장에서 와닿지않아서... 대학생급이상이면몰라도 일반적으로 저런단어쓰긴 좀 그래
'읽고 쓰는 능력'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