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가 아니라 존나 당연히 해외서적만 보는 독자는 많을걸
예전에 가입한 독서 모임도 외국책 위주였고
한국책은 비선호 회원이 많아서 따로 안 다룬다했음(거기는 자기계발서 힐링 에세이 같은거 안 다뤘음)
하기사 영풍문고 가니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번에 낸 신간 가공범 그거 베스트셀러더라? 판매부수 10위 안에 들었음(종이에 붙어있던데, 영풍문고만 집계한건지 전체 시장 다인지는 모름)
그 뿐만 아니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용의자 x의 헌신 등은 지금도 아예 코너 따로 빼서 팔 정도로 꾸준히 나감
뿐만 아니라 하루키도 따로 코너 있을 정도였고
아예 시선을 국외로만 돌린 독자 수가 적을거 같지가 않음 내 생각엔
아니 진짜로 모임에서 한국 책은 회원 대부분이 비선호라 안 한대 ㅋㅋㅋㅋㅋ(남녀 비율 따져봐도 거기, 여자가 더 많았음)
뭐 거기가 여자회원 많음에도 그런 성향이 엄청 적은 곳이라 그럴지도
한국책이 뛰어나다고 가정해도 여러나라 책들 같이 보면 적을수밖에 없지않나 - dc App
그렇지. 게다가 알다시피 외국책은 주로 검증된 것 위주로 들어옴. 그와별개로 한국 책은 사실 서가에 진열 되는것도 쉽지않음. 책 많이 나오는데 인지도도 없고 책 내용도 대중적이지 않다? 마케팅으로 비벼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