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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런 아포리즘 타입은 잘 안맞아..
현대 사회가 부정성이 아니라 긍정성이 과잉된 사회라는 저자의 주장에 크게 동의도 못하겠거니와, 책 내용 자체가 저 얘기의 무한반복임..
현대 사회는 긍정성의 사회다. (여기에 아무 철학자 입력)가 뭐라고 했는데 현대 사회는 긍정성의 사회라서 틀렸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는 긍정성의 사회기 때문이다..
한병철은 앞으로 읽어볼일 없을듯..
코로나 전에 읽었으면 나름 괜찮았을지도
리추얼의 종말은 좋았는데
생각해보니그거도좀맞는지도
근본적으로 독일 내부에서 읽힐 책이지 외국에서 인기끌 책이 아님. 후속작들이 괜히 주목 못받은게 아니라고봄 - dc App
개공감. 솔직히 김재권처럼 과정상 의의라도 좀 있으면 모르겠음 한병철은 걍 연예인처럼 이미지 형성에만 큰 힘을 쓴 걸로
관통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 dc App
아로나민 골드가 있어서 난 피로하지 않아!
저거 예전에 유럽이 난민 받아들인다면서 한국도 받아라고 훈수질하던 검머외 아님? ㅋㅋㅋㅋㅋ 그 난민 받아들이는 꼴에 서구권 죄다 '극우'들 판치는 세상됐는데 지금은 뭔 생각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세상 한치 앞도 못내다보는 유사 먹물들 존나 극혐임
걍 서사의 위기 한정 고트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