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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아서 밀러의 '세일즈 맨의 죽음'입니다.


'일 포스티노'랑 원작이랑 차이가 후반 갈 수록 굉장히 커지네요.


시인과 마리오의 관계는 영화가 더 절절하긴 한데,


전체적인 완성도는 소설이 더 좋았어요.


영화는 극적인 순간들을 많이 집어 넣어서 소설의 잔잔함과는 거리가 좀 있던 거 같아요.


결말은 소설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베아트리스 이 요오오망한 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