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18년 동안 인생 낭비하다가 이번년도 부터 독서를 취미로 삼은 고3임.


해리포터,어린왕자 요론 판타지 소설은 몇몇권 읽았지만 제대로된 소설을 읽기 시작한건 이번년도 1월 부터임.


내 첫 책은 헤르만헤세-데미안 임. 초반 읽을때에는 이게 뭔소리 하다가 중반부터 몰입이 엄청 됨 이틀도 안되서 다 읽었던 걸로 기억함.


두번 째 책은 헤르만헤세-싯다르타 임 이것도 너무 재밌어서 빠르게 읽고 데미안까지 제독 했음. 


다른 책도 읽어볼려고 학교 도서관에서 재밌는 소설 몇권을 추천받아서 읽어봄 너무 재미가 없었음. 

깊게 생각 을 해봄, 왜 재미가 없지? 왜지?결론은 난 책이 재밌는게 아니라 헤르만헤세 라는 사람에게 흥미가 갔던거임.

이사람이 쓴 글은 나에게는 무언가 달랐음 문장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도 좋았음 글이 이뻤음(데미안 보고 이상한 생각한거 아니다~)


그래서 3번째 책은 황야의 이리 를 읽고 4번째는 유리구슬 유희I,|| 까지 읽고, 현재는 청춘은 아름다워를 읽으려고 하는 중임.


요새 읽을 책이 없다!! 아니면 재미난 책을 읽도 싶다!! 면 데미안 전권 강력 추천함!! 특히 데미안,싯다르타 이 두권은 요즘 내 정체성과 자아가 흔들리다면 강력 추천함!!

P.S. 데미안을 두창미시킬러 책으로 알고 있다면 죽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