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음.


리얼리즘을 추구한다며 홍콩의 지명과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흥미로웠음.




재밌었다. 가공범은 추리물의 후반 몰아치는 것이 비교적 예상 가능한 전개였는데


고독한 용의자는 내내 즐거웠다. 또 현재와 과거, 그리고 소설안의 소설이라는 구성을 각 장에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시각과 배경을 풀어내는 것도 구성의 재미가 더해졌다.




찬호께이 소설을 좀 더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