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 오세창 선생의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열람함...
근묵도 사실 5권인제 1권만 봄
책들이 무지하게 커서 가지고 간 길 출판사의 자본을 비교용으로 올림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
근묵 한 세트 백만원
근역서휘+근역화휘 한 세트 백 만원
인데 여전히 너무 비싸다 생각하지만 왜 그런진 알게 됨...
근역서휘와 근묵은 글씨 모음
근역화휘는 그림 모음
인데 전부 원본을 모은 거란게 의미가 있는 서첩&화첩임...
간송미술관을 세운 간송 전형필 선생이 처음 고미술 수집하면서 위창 선생의 근역화휘를 보면서 안목을 키웠다고 함
근묵의 컬렉션 일부
정몽주 편지
정도전 편지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 최초 주인공 이장곤의 편지
유정 (사명대사) 편지
이항복 편지
권율
조광조
아무리 편지글씨라지만 너무 못써서 실망함...
하나같이 빛나는 이름들이다...물론 사진은 극히 일부임.
근역서휘는 시간 없어서 조선 후기를 주로 유명한 사람만 찾아 봤는데
서희의 편지
강감찬의 시
김옥균의 편지
이완용의 편지
내가 본 것 중에 유일하게 한글이 써진 편지글이긴 한데 내용이 국까여서 웃김 ㅋㅋㅋ 하필 이런 걸 수집해놓았나
원본에 가까운 크고 고품질 영인으로 마치 실제 작품을 보는 듯해서 소장욕구가 불같이 일어남...
박물관 갈 필요가 없었다 ㄹㅇ
갑자기 문득 두보 친필 발견됐다고 언플 때렸던 거 생각나네 ㅋ 그 뒤로 별 얘기 없는 거 보면 위품으로 결론난 듯. 만약 그게 진품이었다면 ㄹㅇ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함. 세상에 두보 친필이라니 ㄷㄷㄷ 완전 끝판왕 of 끝판왕이자나 ㅋ
진짜 두보 친필이면 중국 정부가 바로 '공산주의' 실현할 듯 ㅋㅋㅋㅋㅋ
두보햄 씨다씨
와 이거 언젠간 리뷰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수를 뺏겨버렸네.. 근역서휘 끝권에 있는 번역문 읽다 보면 ㄹㅇ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정말로 타임머신을 타고 그 당시로 돌아간 기분이 됨
영인 품질이 일반 도록과 비교가 안되니 ㄹㅇ 박물관 갈 필요가 없음...근묵도 석문과 번역문 싣었다는데 1권만 빌려서인지 안보이더라.
오 - dc App
강감찬 글씨는 어케 남아있는 거임 - dc App
작년에 간송미술관에서 근역화휘 전시 했었는데
그 전시회 못간게 너무너무 아쉽다...그리고 근역화휘는 판본이랄까? 지금 서울대에 있는거랑 간송미술관에 있는거랑 다름. 저 도록에 있는건 서울대 판본만 실려있음. 간송판은 간송문화 사서 구경하는 수 밖에....
@ㅇㅇ
https://m.dcinside.com/board/drawing/505268
내가
부계로 쓴 리뷰글인데 대충 봐봐
사진 잘 찍었네 어떻게 찍음??
@ㅇㅇ 그냥 전시회 자주 다니니까 늘었음 보통 유리에 반사되는 게 문제일 텐데 최대한 밀착하거나 아니면 2, 3배 줌을 활용하면 됨 카메라의 위치나 각도도 조금씩 조정해주면 좋고 물론 유리창에 지문 묻히면 민폐니까 좀 주의해야 함 마지막으로 필요없는 부분은 편집해서 잘라내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