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의 삶을 이해하기는

많이 힘이 든다

절대자를 느끼면

다들 그런 삶을 살게 되는걸까?

난 그냥 세속의 때를 조금은

묻힌 채로 살고 싶다.

 유럽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생활하는 주인공들이 너무 부러웠던거

보면 세속의 때를 조금이 아니라

많이 묻히고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