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앤 브론테 잘쓰네
그랑불레바(ljw1859)
2025-09-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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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가는 어떤 집안이었을까?
보바리인줄 - dc App
보바리가 아니었네 - dc App
그 당시 여자한테는 ㄹㅇ 결혼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는 실상을 너무 잘 보여줌 ㅋ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냈지만, 가정교사 생활은 자전적 에피라고 하던데 정말 그 당시 상류층 가정에는 어지간히 막장인 애들이 많았나 봄 ㅋ 요즘도 뭐 비슷하긴 하지만. 브론테 남매 중에 앤만 요양하러 갔다가 홀로 거기에 묻혔다고 하던데 죽음마저도 다른 자매들보다 쓸쓸함. 나중에 가족 묘로 이장해 줄 사람도 없었나 봄. 하긴, 남매들이 전부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사망했으니 암만 사망률이 높던 시대라 해도 너무한 거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