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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의 슬픔으로 시작해서 해방 이후 소설들까지 다 읽음
초기 김동인은 진짜 미친놈처럼 글 쓰는거 같았는데
중반부터 불이 꺼지더니 후반 김연실전 이후부터는 좆노잼이라 걍 휘리릭 넘김
주말에 리뷰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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