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서 마지막으로 주장하고 비판하는 게 예술지상주의적인 태도임

파시즘에서는 순수예술을 그 자체로 순수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승화시키고, 삶을 미학적인 가치를 부여해서 대중의 말을 단지 "표현"으로만 이야기됨

그 미학의 정점에 있는 게 "전쟁"임
파괴마저 미로 느끼고 나아가 자기자신마저 파괴하는걸 막을 수가 없음

반면 공산주의는 예술을 정치화함
그래서 예술에서 혁명적 에너지를 끌어내고
사회를 변혁하게 될 수도 있음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이거 읽고 미시마상이 떠오르더라 ㅇㅅㅇ

3ba7c677efd520aa7bb086b01bd4722702d2aff04e704a9b6c4caf035fda67df7a7a

008b8504cb8002af438bfcbf2fdc0129005e0b70cf735cc94c41a948f02733770b58df5fe3f0325cdf8d8c03501a705684f40a4d7754113a9db3bc66f2bf87e3ec0022a2d0bc913bd8e02f9b98182171caba2458cc6816f3c5bae7d4a3c0ba876b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