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서 마지막으로 주장하고 비판하는 게 예술지상주의적인 태도임
파시즘에서는 순수예술을 그 자체로 순수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승화시키고, 삶을 미학적인 가치를 부여해서 대중의 말을 단지 "표현"으로만 이야기됨
그 미학의 정점에 있는 게 "전쟁"임
파괴마저 미로 느끼고 나아가 자기자신마저 파괴하는걸 막을 수가 없음
반면 공산주의는 예술을 정치화함
그래서 예술에서 혁명적 에너지를 끌어내고
사회를 변혁하게 될 수도 있음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이거 읽고 미시마상이 떠오르더라 ㅇㅅㅇ
그래서 벤야민이 마르크스주의자였던건가?
ㅇㅇ
착한 벤야민이랑 어둠의 벤야민이 있는거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