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사주면 좋아하려나?만날 때도 카페에서 여자친구는 책 읽고,나는 일하고 하는데, 이런 거 사주면 좋아하려나.참고로 여자친구 집에 책 방이 따로 있음.민음사 시리즈 다 있지는 않아서 사주고 싶네.
미친부자인싸알파메일금수저놈들
ㄴㄴ.. 절대 아니야.. 돈 없어. 둘 다 지방 살아서, 여기 60평 아파트가 서울 20평이랑 가격 같애. 그냥 기념일마다 선물 사주는데, 매일 비슷한 것만 주니까 새로운 것도 주고싶네.
@ㅇㅇ(175.201) 뭐 지방 60평? 씨발 부자자나
저거 꽂을 공간이 있다는게 부럽네
여자친구랑 나 둘 다 지방 주택 살아서 가능,,
여자친구가 민음사 좋아하면 ㄱㄱ 근데 그래도 250권은 좀 부담될 수 있으니까 한 50에서 100권만 선물하거나 아니면 넌지시 안 들키게 물어보셈ㅋㅋ
여자친구한테 물어봐야돼. 저런 세문집 통째로 사는건 싫어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
왜 구매가 비추냐면… 우선 세문집 자체가 비쌈 1년에 한번정도 민음사에서 세문사 전집 공동구매한다면서 할인하거든 그때를 노려보셈
@ㅅㄱㅅㄱ 모음으로 사면 개별구매보다는 가격 싼 거 아니야? 그러면 저렇게 사는게 낫지.
@ㅅㄱㅅㄱ 그리고 민음 번역마다 편차도 있고… 너무 많이 책 사면 딴 책 샀을 때 공간이 없잖아… 그리고 모아두면 제목 칼라박스 높이가 안 맞아서 은근 불편함
@ㅇㅇ(175.201) 아니 이 모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음 민음사 세문집 공동구매 찾아보셈
전집은 좀 에바임
ㅈㄴ싫음
도서상품권이나 그런거로 줘
전집은 에바임 평소에 관심가지는 작가나 그런걸로 찾아주던가해야함 너가 저걸 사줘버리면 여자친구분 독서는 저걸로 제한되는거임
와 그러고보니 독서가 제한되기도 하구나. 그런 생각 못 했네,
도서관이네 ㄷㄷ
내 로망이기도 해,, 강원도나 시골에 내 도서관 작게 짓는거,, 책 그렇게 자주 읽지도 않고 매니아도 아닌데, 내 도서관 만들고 싶네,
독서하는 사람들은 책선물 보통 안좋아하는듯. 차라리 갖고 싶은 책이나 좋아하는 저자를 물어봐.
갑자기 주는 책은 짐이거든
전집세트는 절대 안돼!!
난 책 선물 주는거 별로 안고마워함. 네가 하는건 도서관에서 모든 책을 다 보라고 책 가져다준격임 독자도 각각의 성향과 입맛이 있음. 무엇보다 열받는건 책장 공간도 다시 재배치해야함. 니 여자친구가 주택에 산다고 해도 책장은 다른 영역임.
당장 독갤 글만 봐도 책장 없어서 가로로 쌓아둔다는 글 볼 수 있음. 차라리 도서상품권을 주는게 낫겠다. 은근히 책벌레들 자기 취향 영역 확고하다. 그냥 레고 주듯이 주면 안돼
이 돈으로 오마카세 열번 사줘라
부부도 아닌데 2백짜리 선물을 턱턱 내주다니 ㄷㄷ - dc App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주는게 훨씬 좋음
책 선물 하지말고 문상이나 기프트카드 무조건 외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