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었던 얘기 같긴 한데 마치 한 폭의 수채화 작품을 본다는게 참 맞는 얘기 같다
첫사랑 읽을때도 느껴지는 특유의 소박하고 잔잔하게 울려주는 분위기랑 문체가 좋다
특히 굴이랑 애수는 그 슬픈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해주는 것 같아
사랑에 대하여는 왠지 첫사랑 읽을때 느낌 들었었고
진심 인상주의 시절 예술 작품의 감성을 글로 표현한다면 이게 딱 맞는것 같다
단편이지만 그 짧은 순간 안에 감정을 전달해주고 상황에 공감하고 몰입 시키는게 존경스러울 정도였달까
나중엔 희곡도 읽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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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희곡의 신이기도 합니다
그저 숭배 - dc App
난 단편보다 희곡이 더 좋다고 봄
기대 되는걸.. 몇개 추천 가능 합니까...? - dc App
걍 희곡 4편 보면 댐 을유꺼에 다 있음 갈매기 바냐아저씨 세자매 벚꽃동산
로르실트의 바이올린도 좋은 특히 여기 산책하면서 깨닫는 씬이 goat임
볼게 많구만.. - dc App
가벼운것도 묵직한것도 배리언스가 넓은게 좋은것같음 한 단편집내에서도 뇌빼고읽을수있는것과 사유를 할 수 있는것 둘다 있는게 좋은듯 - dc App
관리의 죽음마냥 웃긴건 웃기고 슬픈건 또 그거대로 잘 쓰는것도 매력이지 - dc App
<애수> 진심 좋지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장교가 전염병 걸려 겔겔하는 단편 첨 읽었을 때 진짜 충격이었음. 무의식을 개소리없이 가장 잘 형상화한 작가가 아닐까 싶다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