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3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 성격이 완전 다르다..
1부는 법정드라마물이길래, 진범이 누굴까 하면서 봤는데, 2부는 사회비판물 3부는 복음서에 가까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기전이랑 아침에 책을 읽는데, 2,3부는 읽다가 졸려서 기절해서 잠들었다.

작가가 집필하는 10년간 사회활동을 많이했다고 하는데, 개인활동이 2~3부 내용에 영향을 준 것 같다..

톨스토이 부활은 톨스토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한테 비추한다..
주요 등장인물이 남주, 여주긴한데 3부까지 자잘하게 등장인물 100명은 넘게 나오는 듯해서 복잡하네..

1부는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2~3부는 좀 아쉽다.. 1부 남주, 여주 스토리가 2~3부에서 뻔하게 흘러가나 했는데 오히려 비틀어서 별로인 것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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