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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신내문고 불광문고 둘다 망했네

익명(49.142) 2025-09-12 15:27 추천 7
불광문고와 연신내문고의 빈자리,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요즘엔 연신내문고 안 보여요?”“불광문고 없어졌더라.”언뜻 스쳐 지나가는 대화 같지만, 이 짧은 말들 속에는 은평의 시간이, 은평의 관계가 스며 있습니다.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그곳은 단지 책을 파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연신내문고, 불광문고는 우리의 일상에 은근히 스며들어 있었고,그곳에서 우리는 책을 사지 않아도 앉아 쉬고, 아이와 함께 구경하고, 친구와 만났습니다.언제든 갈 수 있는 ‘동네의 열린 문화공간’이었던 셈입니다. 그 두 곳이 사라졌습니다.그 빈자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책방이라는 간판보다 더 깊은 무www.epnews.net

[현장]“미안하고 고마워”…25년 만에 문 닫는 ‘지역 공부방’ 연신내문고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거주했던 강선우씨(31)는 연신내문고를 “문제집을 ‘공짜’로 얻은 공간”으로 기억했다. 연신내문고는 이미 폐업한 불광문고와 함께 손님들에게 적립쿠폰을 나눠줬다. 강씨는 그 쿠폰을 모아 필요한 문제집을 샀다.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 나온 문구류를 구경하고 도서관처럼 책도 읽었다. 강씨는 “연신내문고에서는 책을 읽기만 하고 사지 ...www.khan.co.kr


은평구를 살

댓글 4

  • 진짜 “동네” 서점은 망하는데 서점 살려야한다고 도정제 붙잡고 있는게 코미디임 ꧁꧂

    AB_ANTIQVO(dollar5889) 2025-09-12 15:32
  •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026-07-17 05:22
  • 불광문고는 코로나 때 망한거라 몇년 됐고 연신내 문고도 쫌 된 듯 이래저래 서점난이군

    구천이(khb137) 2025-09-12 16:07
  • 연신내 문고 자리에 헬스장 들어간거 보고 좀 짠했음

    노루고라니(deserted) 2025-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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