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싶은데,
'인문학' 관련 책을 읽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심리학 같은 '사회과학' 관련 책을 읽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사실 통찰력이라는게 어디서 비롯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용적,분석적 접근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철학적 공감적 이해에서 오는 것일까요?
추가로 인문학이든 심리학이든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싶은데,
'인문학' 관련 책을 읽는게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심리학 같은 '사회과학' 관련 책을 읽는게 더 도움이 될까요?
사실 통찰력이라는게 어디서 비롯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용적,분석적 접근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면 철학적 공감적 이해에서 오는 것일까요?
추가로 인문학이든 심리학이든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통찰력이라는 게 책 한권 읽는다고 생길리는 없겠고, 다만 실용적인 접근을 하기 보다는 실용과 관계 없어 보이는 책들을 한권 한권 읽어보길 바람. 진짜 책에 문외한이라면 지대넓얕같은 입문용 책을 읽어봐도 좋고, 강신주 담론집 같은 책도 좋고. 평소에도 관심이 있었다면 뭐 한강 작가의 소설책이라던지, <소피의 세계>같은 철학책도 읽어보던가.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읽은지 거의 10년 된 책인데 몇번이나 다시 읽게 되고 인간의 의식과 행동 밑바탕에 있는 기제를 존나 설득력있게 알려줌 - dc App
행동경제학쪽 책이 좋지
문학도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긴한데 - dc App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예술 종교 다 건드려야 됨. 물론 다 마스터해야 된다는건 아님 그럴수도 없고
‘통찰력’만 얘기하면 마이클 루이스의 ‘머니볼’ 생각남 - dc App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