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인데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읽었던 소설책을 찾고 있어

너무 옛날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생각난다



예상독자 연령대는 어린이~청소년 (아마도)

국내소설

책이 아마 1, 2부로 나뉘어있던거 같음

배경은 고대 시절의 초원 (몽골이나 만주 쪽이었던거 같음)

주인공은 초원에 사는 두 아이 (남자, 여자)

아마 전설 속에서 내려오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모험하며 떠돌아다닌 거 같음

마지막 장면이 기억나는데

이리저리 떠돌다가 마지막에 드디어 그리 찾아헤맸던 목초지? 강? 아무튼 비옥한 땅에 도착하고서 끝나는거 같은데

책에 있던 일러스트에서도 수채화풍으로 초원 풍경을 그려주며 끝났어


미안 단서가 너무 적은거 같은데 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읽으면서 되게 애틋했던거 같아. 그 감정이 어렴풋이 남아서 이 책이 아직도 생각나네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