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 정의가 갑자기 병으로 급사하거나 그런 뜻이 아니라
이른 나이에 죽은거라고 되어있는데
50대에 죽은 것도 요절이라고 할수있나?
일단 40대에 죽은건 무조건 요절이라고 표현해주는것 같은데 (알베르 카뮈 교통사고로 40대 사망, 안톤 체호프 병으로 40대에 사망. 둘다 요절이라고 종종 표현하는걸 봄)
50살, 51살은 요절이라고 하기 어렵지?
지금 존나 뜬금없는 취미인데 40대 이하로 죽은 문인들 목록 작성중임. 한 100명 넘을듯.
근데 48살에 죽으면 이른 나이에 죽었다고 안타까워하는 여론 있는데 51살에 죽으면 그런말 거의 못봄
- dc official App
당연
100세 시대에 50대면 요절로 치지 않을까
요즘 말고요. 요즘은 60초반에 죽어도 요절이라는 인식 있는거같은데 - dc App
50대면 요절 아니지ㅅㅂ 사실 40대 후반도 좀 넉넉하게 쳐주는거지
요절의 요가 어릴요인데 40대가 어린건 아닌듯 ㅎㅎ
전형적인 etymological fallacy
보통 요절은 장래가 촉망되는 한창 20대 청춘에 쓰는 말이잖음
한창 집필량 많고 향후에도 더 좋은 작품을 집필할 게 예상되는데 사망하면 요절인 거지 뭐. 딱히 나이로 따지는 느낌은 아님. 그리고 50대면 솔직히 작가로서 전성기 내지는 전성기 직후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