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중에 처음인상은 비호감이었다가 호감으로 변질된 케이스 반대가 더많을것같은데 그경우도알려주삼 개인적으로 이태준이 나한테 이렇게 다가오네 처음인상은 진짜 싫다싶었는데 지금은 일제시대문인중에 더고평가받아야한다고 생각이 변질됨 반대케이스는 미시마쪽 첫인상은 ㅈㄴ좋다 최고야하고 빨았다가 지금은 중2병말기환자가 글까지 잘쓰니까 이지랄이 나지하게끔 변질됨 ㅇㅅ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라고 느끼고 몇번이고 재도전함 김유정이랑 이태준은 그렇게하다보니까 첫인상하고 아예 상반된 평가가 나옴 근데 미시마는 다시 재독할수록 이새끼는 대체 뭔 자신감으로 이지랄이지?이런 생각이들던사
움베르토 에코요.
호감에서 비호감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어릴 때는 개천재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지금은 얕은 문학성으로 튀어보일려고 발악하는 대머리같음. 국내 대중들의 과도한 빨아주기도 한 몫함.
대머리비하. - dc App
대머리는 죄가없다 그냥 베르나르가 나쁜거야
다른 케이스 꼽아보자면 일본 소년만화 작가들. 어릴 때는 개띵작들 쓰는 천재작가들 같았는데 지금보면 걍 키치 과다 플롯+적당히 이쁘고 멋진 그림
요즘 나오는 양산형이 문제지 고전은 제법 정갈하게끔 나온케이스들 많음 요즘은 거진 용두사미여서그럼
쿤데라 호에서 불호로 이유: 농담을 제일 먼저 읽었는데 농담이 제일 잘씀
나도 ㅋㅋ 이유도 똑같누 - dc App
짤 커엽 ㅋㅋㅋ
폴 오스터. 비호감 -> 호감. 근데 지금은 또 딱히... - dc App
도끼 나랑은 절대 안 맞을 작가라고 생각했고 얘기 들어볼 때마다 구와악 나랑 상종 못하겠네 싶었는데 죄와벌 꿀잼이었음
에코도 도끼만큼 선입관 심하진 않았지만 좀 비슷하고. 푸코의 진자는 내가 읽어본 소설 중 최고로 꼽을 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