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의 발목을 붙잡던 과목은 국어였고 현역때는 수능4등급을 받았다..
나에게 미웠던 국어가 이젠 좋아졌다.
평가원 문제를 기출분석하며 문학작품, 특히 현대소설이 너무 재밌다..
수능특강에 실려있는 도둑맞은 가난,태평천하,차나 한잔,새의 선물
등등
너무 재밌어서 수능 끝나고도 읽어보고 싶다ㅋㅋㅋㅋ
살면서 초등학교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빼곤 한번도 책을 읽어보지 않은 나에게 이런 감정이 든것도 처음인것 같음
무진기행,차나 한잔,태평천하는 꼭 읽어볼 생각이며
토지는 꼭 한번 완독해보고 싶음!!
마지막으로 독갤러들은 어케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수능 문학문제들이 확실히 교수님들이 내시는거라 그런가 이러한 선순환도 있는것 같은데 어케 생각하심?ㅋㅋㅋㅋ
암튼 수능 문학은 무조건 다 맞고싶다ㅠㅠ
일단 논술까지 ㄱㄱ하고 바로 토지 ㄱㄱ - dc App
나도 10년 전에 재수했었는데, 나 강대 다닐 때 진짜 맨날 씹덕 라노벨만 읽던 애 있었음 근데 걔 국어는 항상 100 찍고 결국 수능도 100 찍었었음. 독서는 수험 국어에도 좋은 것 같더라
난 국문학 진짜 안좋아해서 독서는 좋아하는데 문학은 재미가 ㄹㅇ 안붙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