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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는 2권 다읽고 드디어 3권.
한국단편문학선, 명상록을 제외하고,

카뮈  시지프신화 이후로 실존주의에 관심이갔기 때문에 이번 컨셉은 실존주의. 이방인이랑 변신은 빌려서 읽었지만 너무 좋았기 때문에 구매 헤헤  한달반 잡고 다 읽을 것 같다 다 읽고 나면 어디로 과녁이 잡힐 지는 모르지만 실존주의에 더 깊게 파고싶어진다면 존재와무, 하이데거, 니체로 가봐야겠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