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괜찮은 거 같습니다. 남은 절반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만.. 우리들은 왜 공감을 얻기를 원하는가라는 생각이 머리에 문득 스치고 지나갑니다. 언젠가 있었던 아픔을 치유하려는 시도같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 아픔을 잘 재현해냈다는 점은 참 좋습니다만 과거의 굴레에 천착해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들의 무력함을 드러내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지금까지는 꽤 마음에 드네요.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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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모노 읽고 있어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