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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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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철학 철학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였다.

플라톤의 국가를 예로 들어 가장 위대한 철학자의 전체주의적 발상을 비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플라톤의 덕은 개인에게는 없고 오로지 전체에게만 있는 것으로 여겨 개인의 행복을 무시하는 사상이라는 것이다.

이후로 해겔의 절대이념이라는 개념의 모호성이 결국 마르크스 등으로 퍼져나가 반대자를 배격하는 교조주의를 양산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한다. 소련 사회주의나 독일의 파시즘 등이 그 예이다.

민주주의의 철학은 왕권신수설을 부정하며 로크로부터 나온 경험론을 예로 든다. 로크의 경험주의적 자유주의만이 인간의 행복을 원하는 사람들이 추구할 수 있는 철학이라도 할 만하다는 것이다.

사회주의나 전체주의적 마인드를 싫어하는 나에게 딱 맞는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