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가 생략되어 있다는 점, 또 하나는 시제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 이 두 가지야말로 언어적 함축이 가진 가장 순수한 형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어랑 한국어, 한자 문어체가 가진 고유의 장점인듯 번역문장은 가지기 힘든
시제가 드러나지 않는다는게 어떤 의미지??
나는 자리에 앉았다. 배가 고팠다. 메뉴판을 든다. 짬뽕을 시켰다. 아, 짜장면을 시킬 걸. 최소해야겠다. -> 이런 문장들보면 한국어나 일본어는 상대시제 개념이 아니더라도 맥락만 맞으면 시제가 엄청 중요하지 않고 많은 경우 혼재되어 나타남
최소해야겠다는 어느 나라 말이냐? 오타가 이렇게나 이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