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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도덕의 계보같이 선과 악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서 스스로 주체적 자아를회복하는 어쩌고...

라기보단 싱클레어가 느끼는 비참함 위대함 그리고 데미안에게 느끼는 끌림과 에바부인에 대한 아름다움의 총체적 표출 같은걸 보는건 상당히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