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서 즐겨 읽는 것도 아니고 허세병도 아닌데 할 수 없이 샀음. 대개 한국에서 킨들 쓰는 이유는 허세가 아니라 그 책이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임. 혹은 한국어 번역이 쓰레기라거나.. 생각보다 이런 경우는 많음. 그리고 요새 중고등 학생들의 독해 문제집 지문에 나오는 문장을 볼 때 영어 원서 읽는다고 허세논리 펼 시대 자체가 아님.. 지금 서점가서 당장 고등학생 영어 참고서 펼쳐보고, 오베라는 남자 소설 영어번역판 펼쳐서 두 가지를 비교해 보기 바람.. 킨들 쓴다고 허세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지를.. 진지하게 말하자면 요새 고등학생 수능 모의고사 영어 문제 지문 읽고 있는 애들이야말로 '오베라는 남자' 소설 영문판 읽는 애보다 허세병 걸린 놈이라고 해야 할 판임.
1(123.248)2017-02-04 15:08
그리고 요새 수도권 주요 대학들 상당수 강좌가 아예 영어로 진행되고 있음. 내 모교인 지방 구석탱이 대학 부산대도 마찬가지. 이건 이미 내가 재학생 시절일 때도 이랬음. 그리고 토익 점수 미달하면 아예 졸업이 안되는 대학이 태반임. 더 이상 영어 원서가 지적인 허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님. 요새 언어로 허세병 걸린 종자들이 주로 하는 건 유럽 언어로 제 2 외국어 읽음을 과시하는 것..
1(123.248)2017-02-04 15:11
123.248.*.* 님 난독이신듯
익명(118.42)2017-02-04 15:12
난 연대다니는ㄷ 영어강의 별로 없는ㄷ
익명(121.150)2017-02-04 16:48
ㄴ공돌이는 영어강의 많고 문돌이는 영어강의가 별로 필요없지. 문돌이치고 경상대나 좀 영어쓰지 나머진 안쓸듯.
익명(118.37)2017-02-04 16:51
난 철학 수학 복전이라 이공계나 인문계나 사정 다 아는데 거기서 거기다. 리딩은 영어로 줘도 번역판이나 한글교재 구해서 읽는 놈들니 태반
대체 누가 킨들을 한글책 읽으려고 삼ㅋㅋ
난 원서 즐겨 읽는 것도 아니고 허세병도 아닌데 할 수 없이 샀음. 대개 한국에서 킨들 쓰는 이유는 허세가 아니라 그 책이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임. 혹은 한국어 번역이 쓰레기라거나.. 생각보다 이런 경우는 많음. 그리고 요새 중고등 학생들의 독해 문제집 지문에 나오는 문장을 볼 때 영어 원서 읽는다고 허세논리 펼 시대 자체가 아님.. 지금 서점가서 당장 고등학생 영어 참고서 펼쳐보고, 오베라는 남자 소설 영어번역판 펼쳐서 두 가지를 비교해 보기 바람.. 킨들 쓴다고 허세라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지를.. 진지하게 말하자면 요새 고등학생 수능 모의고사 영어 문제 지문 읽고 있는 애들이야말로 '오베라는 남자' 소설 영문판 읽는 애보다 허세병 걸린 놈이라고 해야 할 판임.
그리고 요새 수도권 주요 대학들 상당수 강좌가 아예 영어로 진행되고 있음. 내 모교인 지방 구석탱이 대학 부산대도 마찬가지. 이건 이미 내가 재학생 시절일 때도 이랬음. 그리고 토익 점수 미달하면 아예 졸업이 안되는 대학이 태반임. 더 이상 영어 원서가 지적인 허세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아님. 요새 언어로 허세병 걸린 종자들이 주로 하는 건 유럽 언어로 제 2 외국어 읽음을 과시하는 것..
123.248.*.* 님 난독이신듯
난 연대다니는ㄷ 영어강의 별로 없는ㄷ
ㄴ공돌이는 영어강의 많고 문돌이는 영어강의가 별로 필요없지. 문돌이치고 경상대나 좀 영어쓰지 나머진 안쓸듯.
난 철학 수학 복전이라 이공계나 인문계나 사정 다 아는데 거기서 거기다. 리딩은 영어로 줘도 번역판이나 한글교재 구해서 읽는 놈들니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