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방금 미소녀 독순이한테 말 걸었다 ㅋㅋ

[본문] 방금 도서관에서 책 읽고 있었는데

옆에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깐 중학생쯤 되보이는 귀여운 여자애가 처다보고 있더라

그래서 무슨 책 읽는지 궁금해서 책 읽는 척 힐끔힐끔 봤는데 놀숲 표지가 딱 보이더라ㅋㅋㅋㅋㅋ

바로 다시 얼굴 쳐다봤는데
걔도 홍조 띈 표정으로 처다보고 있고 맙소사

거울에 비친 와따시 였던거시에오 하와와...

얼마나 놀랬던지 본인쟝 밖에서 보니 더 귀여웠던걸까나
자기 얼굴도 몰라본거에오 엣큥  (*σ>∀<)σ



막 이런 글 보고 감동받아서 똑같이 배껴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