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에서 개같이 털려버린 조조의 패자부활전.
불효자식 마초랑 한수상대로 큰 위기 없이 승리한 전쟁얘기보다는

순욱 내쫒고 상서령 자리에 종요나 정충 등등 누구를 앉힐지 고민하는 조조, 후계자로 조비 조창 조식 셋 다 결점이 있어 조앙이 너무나 그리운 조조를 보는게 더 재밌었음

이 와중에 유비는 장송콜듣고 익주 입성하려하는데 유장 도와주는척하다가 통수치고 익주 뺏어먹는거 어케 묘사할지 궁금하다

항상 오타와 오역이 많았던 작품이었는데 이번 편은 그런게 거의 없었음

줄곧 양주를 서주로 오역만거만 빼면... 서주에서 신망받는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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