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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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린 거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주 서있을 뿐이었다.... 서정주가 친일 전두환 문제만 없었더라면 진짜 전설로 남을 텐데 너무 아쉽다. 그나저나 저 시대에 저런 시를 썼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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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주 서있을 뿐이었다.... 서정주가 친일 전두환 문제만 없었더라면 진짜 전설로 남을 텐데 너무 아쉽다. 그나저나 저 시대에 저런 시를 썼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