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여고생 파파마마카츠 개쩔었다
풍요의 바다 3부까지 거를 타선이 없는 명작이네
무엇보다 미시마 문장만 읽어도 재밌음
'사물의 형체가 저녁 어스름에 싸이기 직전 외려 선명하고 정교해지는 시각이 있다. 지금이 그렇다. 폐허 속에서 타 버려 갈라진 나무, 찢긴 정원수의 생생한 틈새의 색 등이 빗물 웅덩이가 남아 있는 휘어진 양철판과 함께 불쾌할 정도로 자세히 눈에 비친다. 서쪽 하늘 끝에는 검게 탄 채로 높이 솟은 건물 두세 채 사이로 붉은 빛 한 줄기가 걸쳐졌을 뿐이다. 그 붉은 파편은 타 버린 창문에도 비친다 마치 사람 없는 폐가 안에 붉은 등 하나를 켜 놓은 듯하다.
하 이제 다음주에 마지막 천인오쇠 달려야지
석류의 나라도 좋음
바라나시 여행담 부분이 넘 좋았음 - dc App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