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의 야망 이거 배경지식 없이 읽을때 넘 힘들었거든
처음부터 자연을 모방하는 기예 vs 자연을 뛰어넘는 기예 논쟁이 나왔는데
기예가 자연의 모방이라는 정의 자체가 왜 그런가 싶었단 말임
결국 해명을 못 하고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다 예전엔
그러다 오늘 단테 신곡 열린책들 판 읽으면서 어느정도 갈피가 잡혔음
신곡 지옥편 11곡 101행 문장의 해설이 이렇게 나와있더라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 2권에 의하면 <기술은 자연을 모방한다.> 라고
아직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 자체는 안 읽어봐서 이 사람이 왜 그런 정의를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여기서 나온거구나~ 하는 생각 정도는 할 수는 있게 되었다
신나라
이런 감각을 느끼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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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책을 많이 읽을수록 다른 책 읽기에 도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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