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키냐르 : 시대를 넘는 인물의, 다양한 질료로 자신만의 사유를 직조하는 문장 장인


앤 카슨이나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와 함께 묶어보고 싶음

뜻이나 의미보다는 자체로서의 문장, 이미지, 사유, 인상 등으로 읽게 됨

사실 읽어도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먹는데 근데 있어빌리티 최고봉같단 말이지 그래서 못 끊음

안 먹어봤지만 먹은 사람이 전언한 고래고기 맛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