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내 곁에 아무도 남지 않으며, 비천한 신세로 떠돌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절망하지 않는다.
나에게는 영문학이 있다. 그 위대한 작가들이 있고, 그들의 불멸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