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과제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를 둘러싼 모두와 대결을 벌이는 것도 아니다. 기술 진화에서 항상 앞서 나가려면 꿈이 필요하다. 우리는 기계에게 특정한 과제를 가르치는 데 능하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과제를 기계에게 맡길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새로운 과제와 사명, 그리고 산업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용감한 탐험가다.
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가 쓴 <딥씽킹>
체스계는 바둑보다 20년 먼저 AI에 패배했고 비슷한 패닉을 겪음.
하지만 그 이후에 이 책에서 카스파로프가 말한 주장과 비슷한 개념을 갖고 업계가 굴러가서 현재 제2의 호황기에 이르름.
<전설적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가 전하는 인간과 대결한 인공지능의 역사와 그 미래에 관한 담대한 통찰. 가리 카스파로프는 체스 챔피언으로 활약하던 20년의 세월 동안, 새로운 세대의 체스기계가 등장할 때마다 대결을 벌이며 인공지능의 탄생과 진화를 목격했다. 그는 기계에게 패배한 ‘인공지능 세상의 존 헨리’가 되어 사라지는 대신, 이 강력한 문명사적 소용돌이를 기록하고 탐구하고자 했다.
카스파로프는 기계와의 대결이 가져온 생소함과 불안감, 그리고 좌절감을 그대로 남겨두는 대신 철저히 복기하는 길을 택했다. 그는 앨런 튜링의 체스 기계부터 알파고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하고 진화해온 과정을 되짚으며, 그 뒤에 가려진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고자 했던 수많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분투를 복원해낸다. 기계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인간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그의 발견은 서로 다른 두 존재의 능력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에 관한 더 큰 물음으로 나아간다.>
오 재밌어보인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