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철학책과 특히 생물학책 열심히 읽은 사람이고 


요즘에서야 서서히 윤곽히 잡히는 포스트휴머니즘의 선구자이며 이미 정점임 


괜히 저명인사들이 사드보고 천재라고 하는 게 아님 


그 진실이 너무 불편하다보니 사드가 도달한 곳까지 가기가 너무 힘들긴 하다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너무 앞서가다보니 미친소리로 표현 할 수 밖에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