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곱창
그거 책 뒷면에 추천사에 있는거 슬라보예 지젝이 인간들이 쌍둥이처럼 행동했으면 세상은 좋아질 것이다 이러길래
약간 도덕적, 인류애적 감정으로 막 찾으며 읽어서 그런지
내용 전개를 제대로 내가 못따라갔나봄.
선입견이나 목적성 독서로 해서 그런 느낌.
마지막 해설보는데 꽤나 분단된 역사의 상흔의 상징들도 은근히 내용이 깊던데
익명(125.138)2025-09-25 00:18
답글
@ㅇㅇ(125.138)
아 비밀노트가 1부구나
내용 스포할뻔했네
익명(125.138)2025-09-25 00:22
답글
@ㅇㅇ(125.138)
쌍둥이처럼 행동하면 세상이 좋아질 거라 말한 건 좀 의아하노 아직 1부밖에 안 읽었긴 한데 난 그 주제랑 좀 잘 맞았던 듯 - dc App
미시마곱창(pose1205)2025-09-25 00:29
답글
@미시마곱창
"철학자로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세계가 그 안에 있다."
"공감이나 감정 이입이 없이, 순수하게 맹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자동반사적으로 윤리적 행위를 하는 것. 쌍둥이 같은 소년들이 많아질수록, 세계는 더 좋아질 것" 이라고 써있네
난 근데 솔직히 할머니가 더 인상적이었던거 같다.
익명(125.138)2025-09-25 00:36
답글
@ㅇㅇ(125.138)
언청이 괴롭히는 애들 때리는 거랑 자기 죽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죽게 도와주는 행동도 하는데 아마 지젝이 가진 개인적인 철학에 잘 맞았던 듯 존엄사 지지나 그런 거 - dc App
왜 난 못느꼈지...?
아무래도 건조+간결체가 대부분에 심리묘사 적어서 호불호 좀 갈릴듯 - dc App
내가 아는 그 책이 맞나? 쌍둥이가 할머니와 함께하는 첫 챕터에서 언청이랑 막 만나고
@ㅇㅇ(125.138) 마즘 - dc App
@미시마곱창 그거 책 뒷면에 추천사에 있는거 슬라보예 지젝이 인간들이 쌍둥이처럼 행동했으면 세상은 좋아질 것이다 이러길래 약간 도덕적, 인류애적 감정으로 막 찾으며 읽어서 그런지 내용 전개를 제대로 내가 못따라갔나봄. 선입견이나 목적성 독서로 해서 그런 느낌. 마지막 해설보는데 꽤나 분단된 역사의 상흔의 상징들도 은근히 내용이 깊던데
@ㅇㅇ(125.138) 아 비밀노트가 1부구나 내용 스포할뻔했네
@ㅇㅇ(125.138) 쌍둥이처럼 행동하면 세상이 좋아질 거라 말한 건 좀 의아하노 아직 1부밖에 안 읽었긴 한데 난 그 주제랑 좀 잘 맞았던 듯 - dc App
@미시마곱창 "철학자로서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 세계가 그 안에 있다." "공감이나 감정 이입이 없이, 순수하게 맹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자동반사적으로 윤리적 행위를 하는 것. 쌍둥이 같은 소년들이 많아질수록, 세계는 더 좋아질 것" 이라고 써있네 난 근데 솔직히 할머니가 더 인상적이었던거 같다.
@ㅇㅇ(125.138) 언청이 괴롭히는 애들 때리는 거랑 자기 죽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죽게 도와주는 행동도 하는데 아마 지젝이 가진 개인적인 철학에 잘 맞았던 듯 존엄사 지지나 그런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