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부끄러워서 못올리고


바로 어제까지만해도 조승연 유튜브 세시간은 봤는데


막상 앞에서 만나니깐 


교수님? 선생님? 이런식으로 어버버 호칭정리도 안되고


근데 정말 친절하게 사진찍어주시고 악수도 해주심. 


바쁜길 가시는데 막상 엄청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깐 그 어떤 말도 생각이 안남


북튜브 즐겨보는 독붕이 입장에서 조승연 만난거면 사실 엄청 성덕인데 (이동진, 침착맨 만난느낌)


막상 그 어떤 말도 못함, 엄청 팬인데 엄청 팬인 티를 못내서 너무 아쉬움.....


"ㅇㅇ 읽으셨잖아요, 저도 ㅇㅇ 읽고 너무 좋았어요" 뭐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