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에서 탄생하고 중세 암흑기를 거쳐 서유럽에서 근대성을 각성하고 지구 따묵었다는 서구문명 레토릭을
반례 인물 가져와서 하나하나 논파하는 책인데
종장에서는 서양의 적들을 언급함
서구문명 레토릭을 그대로 가져와서 아치에너미를 자처하는 이슬람
중간에 변주를 줘서 제3의 로마를 자처하는 러시아
그리고 완전 다른 프레임을 들고나오는 중국인데 중국 파트가 제일 흥미로웠음
한창 이탈리아 일대일로 가입하고 친중행동 보였던 것도 다 원인이 있었고만 싶었음
종장이 재밌겠군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