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낯설고 미묘한 생각들에 빠지게 되고, 오랫동안 같아 보였던 것들 사이에서 차이와 오랫동안 다르다고 생각한 것들 사이의 유사성을 깨닫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의 조언을 듣는 동안 그의 말은 모든 어둠을 빛나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가득 채워 주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나라로 되돌아갔을 때 그의 말은 너무 동떨어진 것처럼 보였고, 그들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너무 생경하고 미묘한 것이어서 그들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가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를 가르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왕이 그들에게 보다 더 큰 목적을 보여 주었기 떄문이다.


일상적인 기쁨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고, 불가능한 기쁨을 추구하면서 불행하게 만드는 그런 말들을 기억했다.


그녀를 보자 그는 사랑에 빠졌다. 왜냐하면 그녀는 다른 여자들의 미모와는 다른 아름다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심장은 다른 여자들의 심장과 같았다.


“법은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나 지혜는 신들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인간도 지혜의 빛을 보고 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혜와 우박, 비, 그리고 천둥은 유한한 것들에는 치명적인 방식을 따르게 할 것이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