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이오스'에 언급된 플라톤의 우주론입니다 (출처: 러셀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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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공기, 불, 물은 제일 원리가 아니며 기본 문자도 아니고 기본 요소도 아니다.
4원소는 심지어 음절이나 최초 합성물도 아니다. 예컨대 불은 이것이 아니라 이러한 것, 말하자면 실체가 아니라 오히려 실체의 상태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지성이 파악한 본질은 이름일 뿐인가?
답은 정신이 참된 의견과 같으냐 아니냐에 달렸다.
만일 정신이 참된 의견과 같지 않다면, 지식은 본질에 대한 지식임이 분명하므로 본질은 단지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정신과 참된 의견이 확실하게 차이를 나타내는 까닭은, 전자가 신의 명령으로 주입되는 반면에 후자는 설득으로 주입되기 때문이다.
또 전자는 참된 근거를 동반하지만, 후자는 그렇지 않다. 모든 인간이 참된 의견을 공유하지만, 정신은 신들의 속성이며 극소수 인간만 지니는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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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지성) : 진정한 실체를 보기위해 필요한 것
참된의견 : (우연히) 참이 되버린 의견 (의견은 본질,진리와 다르게 불완전, 하지만 우연히 참이 되버렸음)
1문단 : 4원소는 본질이 아니라 '상태'일뿐이다
2문단 : ??
본질은 단지 '이름'뿐이라는말은 플라톤에게서 나올말이 아니지않나요?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세계의 본질이 그저 이름뿐이라는건데...
반대로 정신과 참된 의견이 같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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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챗gpt 유료랑 재미나이 유료버전 돌려도 해석이 안되네요
포기하고 넘어가려다 혹시나해서 질문드려봅니다
본질이라는게 이데아가 아니라 지성이 파악한 본질 아님? 애초에 이데아는 현실에 온전히 구현될 수가 없지
만약에 정신이 단순한 의견에 불과하다면(= 우연히 맞아떨어진, 근거 없는 생각이라면) 우리가 가진 지식이란 건 결국 이름 붙이기 놀이밖에 안 됨. 그 뒤에 “아니다. 정신은 참된 의견과 다르고 근거 있는 앎을 준다. 따라서 본질은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반전을 주기 위한 수사법임.
러셀 서양철학사가 자기 좆대로 쓴거라 그럼 노골적으로 해당 철학자 저서를 안 읽고 편견으로만 응 이래서 별로임~하는 부분도 있어서 별로 추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