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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책입니다.

이 책은 옛날에 독갤에서 영업 한번 당해본 기억이 있음.

제목처럼 흙수저가 알뜰살뜰 돈을 모아 거금 100만 달러를 손에 넣는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보여주진 않음.

오히려 그 반대로 존나 혹독한 내용임.


주인공은 어머니랑 둘이서 작은 집에 살고있는 미국 청소년인데, 집이 갑자기 무슨 인테리어 업자한테 1500달러로 팔린다고 함.

그 돈을 마련하려고 자기 마을에 사는 전직 대통령한테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암소를 담보 삼아서 돈을 빌림. 그 돈을 가지고 뉴욕에 도착했는데 의문의 사나이를 전철에서 만나게 됨.

이 사내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산으로도 평생 일 안하고 살수 있을 정도로 금수저임. 100만달러? 그정도 돈은 월스트리트에서 좀만 일해도 벌 수 있는 돈임. 그럼 이 남자하고 같이 돈 모으는 그런 내용이 나오겠죠? 


알고보니 소매치기였음ㅋㅋ 그래도 그 남자가 자기 주머니에 빠뜨린 반지를 근처에 있던 전당포 아재한테 팔았는데? 경찰이 와서 잡아감. 법이라고 이빨 다 뽑힘. 의치 끼고 20주나 감금됨. 거기서 웃기게도 대통령을 만남. 대통령 아저씨한테 자기 사정을 말하니까 

무슨 아메리칸 드림 운운하면서 희망을 가지라고 함. 그래도 다시 돈을 빌려서 뉴욕으로 갔는데? 집은 이미 팔려서 전시중이고 어머니는 실종된 상태임ㅋㅋ 거기다가 그 인테리어 업자의 마차가 사고날뻔 한걸 구해주니까 경찰한테 오해받음. 이빨 다 후두둑 나가서 변명도 못함. 그와중에 또 사기꾼한테 당해서 돈은 다 털리고 눈깔도 하나 뽑힘ㅋㅋ 그와중에 대통령은 같이 정치나 같이 하자고 함. 대충 이런 비슷한 사건들이 반복됨. 유리 의안가지고 장사하다가 걸려서 쳐맞고, 중국인 포주들한테 매춘당할 뻔하고, 다리 하나 자르고 인디언한테 머릿가죽 벗겨지고 무슨 공산주의 조직이랑 싸우다 왼손 엄지도 잘리고 이게 좀비지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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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도 주인공 괴롭히는걸 즐기는지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지랄함.


아 그리고 이거 쓰면서 생각난건데 놀랍게도 여주가 등장함.

근데 하는 일은 좆11도 없음. 책 끝날때까지 남주랑 같이 다님 -> 납치강111간당함 -> 다시 만남 -> 또 헤어짐 이 반복임. 


주인공이 계속 억까당하면서 부서지는게 좋은 사람들에게 강추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