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읽었는데 시간, 영원, 변화, 자연, 종말, 폐허 등이 반복되고

저런 주제에 끌리는건 이해가 가는데

비행이 자주 등장하는게 신기하네

공포와 변화-초월에 대한 매혹이 접하는 지점 같은데 (바타유 생각나기도 하고)

작가 개인의 상징계에 무슨 자리인지 모르겠네

어쩌다 저기 매혹된거지

근데 솔직히 난 특유의 디스토피아맛 글보단 거인의 익사체가 원탑으로 마음에 쏙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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