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읽었는데 시간, 영원, 변화, 자연, 종말, 폐허 등이 반복되고 저런 주제에 끌리는건 이해가 가는데 비행이 자주 등장하는게 신기하네 공포와 변화-초월에 대한 매혹이 접하는 지점 같은데 (바타유 생각나기도 하고) 작가 개인의 상징계에 무슨 자리인지 모르겠네 어쩌다 저기 매혹된거지 근데 솔직히 난 특유의 디스토피아맛 글보단 거인의 익사체가 원탑으로 마음에 쏙 드네 - dc official App
태양의제국에서쓰지만 일본 전투기/폭격기가 클것
아 뭐 개인적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있는건가
방송사 시간여행 개재밌지 않았음?
상하이 조계수용소 갇혔을 때 날아가는 일본군 전투기에 매혹되었던 경험이. 태양의 제국 읽어보면 원초적으로 압인된 이미지들의 원형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