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구식이 맞음
근데 그게 구식이라고 핵심을 차치하고 본인의 시선으로만 해석하려니까 답답한거지
익명(218.235)2025-09-26 22:00
무신론을 지성인의 태도라 생각하는듯. 그렇다고 반지성적인 태도도 아니지만 - dc App
심여한(wpjg6t0b1dz3)2025-09-26 22:00
"많은 종교 역사가들은 더 이상 중세를 '믿음의 시대’로 간주하지 않는다. 대중 종교는 실용적이고 물질주의적이었다. 사람들은 영적인 축복이 아니라 풍성한 수확, 행복한 결혼 또는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평범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었고, 회의론, 심지어 완전한 무신론의 많은 사례가 교회 법원의 기록에 남아 있다. 소위 중세 시대에는 마녀에 대한 많은 주장이 공식적으로 회의적으로 취급되었다."
- Ritchie Robertson, The Enlightenment: The Pursuit of Happiness 1680-1790
익명(220.124)2025-09-26 22:44
답글
오히려 역사학계에서는 중세 신본주의 어쩌고가 개소리 취급받기 시작한 지 좀 오래된 것 같은데
익명(220.124)2025-09-26 22:45
답글
종교는 세속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니....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발명되어 왔던 것이 바로 종교 ㄹㅇ
익명(223.38)2025-09-26 22:50
답글
개인적으로 그건 당시 신앙의 깊이 차이라고 보는데
일단 탐구한 적 없는 주장이니 나도 좀 더 공부해볼게
그래야 옛날게 현대적 의미가 있지 옛날 꺼가 옛날에만 머무르면 걍 구식인거고
애초에 구식이 맞음 근데 그게 구식이라고 핵심을 차치하고 본인의 시선으로만 해석하려니까 답답한거지
무신론을 지성인의 태도라 생각하는듯. 그렇다고 반지성적인 태도도 아니지만 - dc App
"많은 종교 역사가들은 더 이상 중세를 '믿음의 시대’로 간주하지 않는다. 대중 종교는 실용적이고 물질주의적이었다. 사람들은 영적인 축복이 아니라 풍성한 수확, 행복한 결혼 또는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평범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었고, 회의론, 심지어 완전한 무신론의 많은 사례가 교회 법원의 기록에 남아 있다. 소위 중세 시대에는 마녀에 대한 많은 주장이 공식적으로 회의적으로 취급되었다." - Ritchie Robertson, The Enlightenment: The Pursuit of Happiness 1680-1790
오히려 역사학계에서는 중세 신본주의 어쩌고가 개소리 취급받기 시작한 지 좀 오래된 것 같은데
종교는 세속적으로 변하기 마련이니.... 통치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발명되어 왔던 것이 바로 종교 ㄹㅇ
개인적으로 그건 당시 신앙의 깊이 차이라고 보는데 일단 탐구한 적 없는 주장이니 나도 좀 더 공부해볼게
@ㅇㅇ(218.235)
"~는 중세땐 없었고 근대에 발명된 개념" 이런 상식이 최근 중세 교회/장원 법정 기록들 까보면서 많이 반박된 것 같음
https://gall.dcinside.com/m/reading/718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