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극동 변방의 장편 한권따리 글쟁이가 소설의 신??? 쪽본식 근들갑이겠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관심없었는데 그동네 비평 보다보니 다들 대가로 인정하는 작가긴 한가봄... 단편 작가로 유명한데 유일한 장편만 있고 그 지만지에서도 하나도 안 나와서 아쉽다
그거 아마 작품 중 하나인 '소승의 신' 한 글자만 바꿔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할걸
고건 몰랐네 근데 그래도 좀ㅋㅋ
아쿠타가와가 질투한 작가라는 타이틀도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