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재미없었다
사건다운 사건은 맨 처음에 하나밖에 없었고
계속 지루하고 현학적인 과학 서술만이 이어졌다
이 책 뒷표지엔 ‘클라크 나와!’ 하는 식의 홍보 문장이 적혀있었는데
과연 아서 클라크와 스타일이 비슷하다
나는 아서 클라크도 별로 안 좋아한다
먼가... 단편에 더 걸맞는 아이디어였다는 생각도 들고
근데 반전 여러가지를 제대로 다루려면 장편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헌데 장편치고 구성이 너무 밋밋해서 재미가 없고
아이디어는 괜찮긴 한데
이 작가 책은 안 봐야겟다;;
난 이거 인생책중 하난데 아쉽구나. 태양계 전체를 무대로 한 과학적 추리소설 같았어.
난 재미 있었는데 안타깝네
나도 지루한 구간은 힘들었지만 참고 봤더니 재밌었고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던데 안타깝네 ㅠㅠ 난 요즘 파운데이션 4,5권 때문에 존나빡쳐서 이거만한 망작은 없다고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