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는 명성에 비해 그닥이었음(애초에 미완성이기도 하고) 사회를 풍자하는 단편에 대한 재능은 고골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함
[일반] 우스운 인간의 꿈<<<도끼 단편 goat인 듯
책은도끼다(sungyue)
2025-09-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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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은 외투 같은 작품을 보면, 유머 속에서 휴머니즘의 애수를 잡아내고 그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유머로 꺾는데 도끼의 악어나 보보크 같은 작품들은 그냥 부조리한 풍자에서 멈춘 것 같아 아쉽기는 함
역시 도끼의 재능은 몽상과 심리학인 듯 그래도 글은 꿀잼으로 읽어서 만족
@책은도끼다 나도 문동 백야에서 악어를 제일 재밌게 읽었음 솔직히 백야나 온순한 여인은 영화가 더 좋았다...
@무르망 브레송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