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사원은 상대적으로 좀 아쉬웠는데, 봄눈이랑 달리는 말이 너무 좋았음 이제 천인오쇠 드가자~
[일반] 풍요의 바다 다 읽어 간다
익명(pressure5074)
2025-09-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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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사원은 단일 작품으로 읽으면 진짜 힘들고 연작의 이음새 부분이라 생각하면 좀 낫죠...
ㄹㅇ 문장은 더 좋은 부분도 꽤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뭔가 대서사시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빌드업하는 느낌? 그래도 비교 대상이 워낙 좋아서 그런 거지 새벽의 사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