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으면 첫 페이지부터 피지 말고 빡 중간을 펼치는 거임 그다음 중간 즈음에 있는 <시여,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의 글을 찾아 읽는 거임 김수영 시인의 정수가 듬뿍 담긴 시론을 음미한 다음 침을 손가락에 듬뿍 발라서 (사실 이북리더기라 상상으로만 해야겠지만) 첫 페이지부터 한 페이지씩 넘기는 거임 침이 튀길 정도로 오물오물 — 시 하나하나를 정독하면 그러면 정말 즐겁지 않을까 으흐흐 상상독서만 해도 벌써부터 즐겁다
어느날 고궁을 나오며가 진짜 캬... - dc App
나는 종이책으로 읽는 중! 종이책이 더 좋더라고 ~ 볼륨감도 느낄 수 있고, 표지도 멋져!
지금 자기 전에 조금 읽고 있는데 너무 좋은듯… 행복해
글 보고 살짝 섰음....ㅇㅇ